마르지엘라 카페? 더현대 서울 마르지엘라 팝업스토어

---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 & 팝업스토어

5AC 백

---

장소 : 더현대 서울 1층

기간 : 11. 4 - 11. 20

 

"마르지엘라에서 카페를?"

독일군 슈즈와 스티치 디자인으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카페와 함께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반응형

인테리어가 컬러풀하다.

알록달록한 마르지엘라의 로고

바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 좋다.

곳곳에 포토존처럼

꾸며진 공간들을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입구에서는 웨이팅을 받고있다.

평일에는 한가한 편이라서

웨이팅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

 

 

 

평소 마르지엘라 분위기보다도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팝업스토어다 보니

홍보효과를 위해 밝게 컨셉을 잡은것 같다.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템

타비슈즈와 독일군.

그 외에도 시그니처 슈즈 라인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가방라인.

넘버링 로고와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컨셉인 '5AC 백'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가방이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베이비,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까지

만날 수 있다.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로고 '스티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명함지갑이나 카드지갑으로

언제나 워너비 리스트에 들어가는 녀석이다.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

역시 필수코스다.

팝업스토어를 한 층 깊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다.

이번 5AC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케이크.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로고

'스티치와 넘버'를

초코 케이크 위에 그려냈다.

 

 

 

 

팝업스토어를 다 구경했다면

본매장으로 가보자.

더현대 서울 2층에 신규 오픈했다.

가운데 찌그러진 기둥은

일부러 연출한 것 같다.

 

 

 

팝업스토어보다 더 많은 상품들을

신규 오픈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라는 브랜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5AC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