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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매장

뉴진스, 깜짝 놀랄 비주얼,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by SunFree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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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비주얼의 그룹

'뉴진스 (New Jeans)' 팝업스토어


출처 : 나무위키

깜짝놀랄 비주얼로

데뷔 하자마자 단숨에 치고올라온

'뉴진스 (New Jeans)' 

 

 

뉴진스의 단독 팝업스토어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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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단독 팝업스토어라니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자본력이

대단하긴 대단한가보다.

방시혁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자회사라고 한다.

 

 

 

'뉴진스'의 뜻은 두 가지가 있다.

새로운 청바지(Jeans)라는 뜻으로

시대를 불문하고 스테디셀러

패션 아이템인 청바지처럼

하나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의미와

New Genes (새로운 세대)

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다.

 

 

 

새로운 청바지가 되겠다는 그룹명처럼

팝업스토어는 블루로 꾸며졌다.

네온느낌의 블루라서

진하고 화려한 그룹의 개성도

잘 표현 된다.

 

 

 

매장안에서는 뉴진스의 굿즈,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날로그한 감성을 추구했다.

디지털이 기본값인 세상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져서 새로웠다.

 

 

 

뉴진스 토끼 캐릭터는

뉴진스의 이미지와 정말 잘 맞아 보인다.

귀엽고 발랄할 느낌이다.

 

 

 

옛날 잡지같은 느낌의 포스터

코팅까지 되어있는데

설마 책받침은 아니겠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조닝이다.

아날로그한 이미지와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인 CD플레이어.

요즘에는 아예 쓰는 사람도 없지만

저렇게 스티커를 붙여서

연출해두니 힙한 느낌이 든다.

 

 

 

요즘 앨범 판매량이

역대급으로 많다고 하던데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소장하고 싶은 수요가 어느때보다 커보인다.

 

 

 

무심하지만 키치하게 꾸민

CD플레이어를 보니

하나 갖고싶기도 하다.

줄이 있는 이어폰도 오랜만이다.

 

 

역시 아날로그의 매력은

디지털이 대체할 수 없다.

어쩌면 블루투스 CD플레이어가

인기를 끌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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