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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상품53

아이오닉6, 팝업스토어에서 차량 체험해보기 완전히 달라진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6 * 2022 아이오닉6 정보 * "디자인 너무 괜찮은데?" 아이오닉6를 실제로 보고 든 생각이다. 그간 보아왔던 전기차는 어딘가 전기차스러움이 있는데 아이오닉6에서는 그런 점을 느끼지 못했다. 현대차에서 아이오닉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장소/기간 : 더현대 서울, 7. 28 - 8. 20 더현대 서울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은 차량 체험, 오디오체험, 도슨트, 포토존 등 아이오닉6를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아이오닉6 익스테리어 실제로 본 익스테리어의 느낌은 약간은 아쉬운 전면부 갖고싶은 매력의 후면부였다. 전면부 디자인 전반적으로 괜찮은 디자인이다. 램프의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서 날렵한 느낌을 주며 LED램프를 넣어 전작 아이오닉5와 아이덴티티를 공유했다. 마음.. 2022. 7. 30.
원소주, 박재범 소주 - 첫 구매 후기 박재범이 런칭한 프리미엄 소주 원소주 출시전부터 박재범 소주로 꽤나 화제를 모았던 '원소주' 드디어 출시되었다. * 판매정보 * 장소 : 더현대 서울 B1F 기간 : 2022. 02. 25 ~ 2022.03.03 원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소주이다. 감압증류 방식을 사용해서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냈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 예약방법 * 1. 현대식품관 APP에서 '웨이팅'걸기 2. 더현대 서울 내 키오스크 예약하기 원소주를 꼭 사고싶다면 두 가지 방법을 같이 쓰는게 좋다. 더현대 서울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키오스크 예약과 동시에 APP 웨이팅도 하는 것이다. 첫 날이었던 오늘은 접속자 폭주로 APP 서버가 다운되었다. 소주 병 자체도 예쁘다... 2022. 2. 25.
로에베, 황실의 인증을 받은 명품 황실의 공식 인증을 받은 가죽의 명가 로에베 (LOEWE) ■ 퀄리티와 평가 상위 3%의 가죽만을 사용하는 가죽의 명가. 여배우들의 필수 브랜드. '로에베'는 가죽을 다루는데 있어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가죽의 질, 디자인, 디테일까지 단점이 없는 완성형에 가까운 품질을 보여주며, 가죽에 있어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는 에르메스와 견줄만 합니다. ■ 브랜드 역사 로에베는 1846년 '후안 로에베'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가죽공방을 설립하며 시작됩니다. 그 후 1872년 '엔리케 로에베'가 들어오면서, 사업을 크게 키웁니다. 1892년 마드리드에는 로에베의 광고와 마크를 어디서든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명세를 얻은 로에베는 황실로부터 품질인증까지 받게됩니다. 스페인과 영국의 황실에서 공식 납품업자로 .. 2022. 2. 6.
호텔 도슨, 호텔을 모티브로한 향기 브랜드 향기로 가득한 호텔도슨으로 초대합니다. 호텔에 가면 일상을 떠난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호텔을 모티브로한 향기로 일상을 떠나고자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향기로 가득한 '호텔 도슨'입니다. 호텔은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일탈의 공간이면서도 안락한 쉼터가 됩니다. '호텔 도슨'은 낯설지만 편안한 향 바로, 호텔 느낌의 향을 제안합니다. 호텔 도슨의 팝업스토어는 유럽의 오래된 호텔을 연상케 합니다. 티세트, 디퓨저, 로션제품이 같이 연출 되어있습니다. 팝업스토어의 정면은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 같습니다. 뒤쪽으로는 객실키가 쭉 걸려있네요. 재밌는건 호텔 어메니티 사이즈의 핸드 및 바디 제품들입니다. 여행용으로 출시된 것 같습니다. 앤틱한 액자들로 연출된 디스플레이 공간이 눈에 띕니다. 고급스러운 레드컬러.. 2022. 1. 18.
마시는 명품, 모엣샹동 팝업스토어 마시는 명품, 모엣샹동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샴페인이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샴페인의 명가 모엣샹동의 금빛 컬러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명품 제국 LVMH 가 운영하는 유서깊은 포도주 회사 모엣샹동. 무려 1743년부터 포도주를 만들기 시작해서, 세계 최고의 포도주 회사로 올라섰습니다. 모엣샹동 하면 가장 유명한 어쩌면 모엣샹동 보다도 유명한 ‘돔페리뇽’이 있습니다. ‘밤 하늘의 별을 마시는 느낌’이라고 하지요. 더현대 서울에서 모엣샹동 팝업스토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12.17 - 12.30 / 지하 1층 모엣샹동 팝업에서는 재미있는 경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모엣샹동 자판기 이용해 볼 수 있고, 테이블에서 스낵과 샴페인을 마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모엣샹동.. 2021. 12. 20.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 전설속 동물을 컨셉으로한 디아지오 스페셜 위스키 릴리즈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 2021 LEGENDS UNTOLD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은 전설) 테마로 각각의 위스키는 전설 속 생물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라인업 탈리스커 8년 (144,000원) 라가불린 12년 (198,000원) 오반 12년 (160,000원) 몰트락 13년 (206,000원) 카듀14년 (194,000원) 로얄 코크나가 16년 (305,000원) 싱글톤 19년 (215,000원) 라가불린 26년 (3,050,000원) 최고의 위스키 장인들이 엄선한 컬렉션으로, 실험적이고 대담합니다. 미각과 후각, 그리고 시각까지 만족시키는 재밌는 컨셉의 한정판 입니다. 각 위스키가 상징하는 전설 속 동물과 위스키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매.. 2021. 12. 19.
케이스티파이, 200명이 대기하는 폰케이스 폰케이스도 아트 처럼 CASETiFY 변화 무쌍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폰케이스 CASETiFY 가 국내 최초 팝업을 진행합니다. 기간 : 10.15 ~ 11.4 한 사람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물건이 무엇일까요? 스마트폰일 겁니다. 배경화면, 어플, 최근 연락한 곳, 유튜브 시청목록, 놀러가서 찍은 동영상, 어제 먹은 음식사진 등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마트폰만 보아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하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 나의 스타일로 커스텀 되는 것이죠. 이렇게 모두가 다른 스마트폰에 나의 취향을 반영한 케이스를 끼고싶은건 어쩌면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런 고객의 니즈에 가장 잘 응답한 브랜드가 있으니, 케이스티파이 입니다. 케이스티파이는 개성넘치는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2011년 홍콩에.. 2021. 10. 21.
르라보, 영혼이 담긴 향수 향수는 너무나도 많지만 영혼이 담긴 향수는 많지 않다 향을 고르는 것은 나의 감각을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후각은 오감 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만의 특별한 향을 갖고자 하며, 니치 향수를 찾게됩니다.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 향은 4,00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론상 4,000 종류의 향수가 있을 수 있죠. *니치(Niche)는 '틈새'라는 뜻으로, 틈새에 있는 소수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상품 르 라보(LE LABO)는 '향수 실험실'입니다. 실험실(laboratory)에서 브랜드명을 따왔습니다. 2006년 런칭하여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갖고있지만, 향수 업계에서 의미는 큽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향수는 너무나도 많지만 영혼이 담긴 향.. 2021. 10. 16.
포터리, 캐주얼하지만 격식있는 브랜드 캐주얼하지만 격식이 느껴지는 브랜드 포터리 남성 워크웨어로 핫한 브랜드 '포터리' 포터리 옷은 루즈한 핏이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으로 격식이 느껴진다 더현대 서울 3층에서 팝업매장을 진행중이다 포터리의 옷처럼 매장 구조가 심플하면서도 독특하다 옷에 집중이 되는 구조다 정면에서 보면 옷이 1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흰색셔츠로 시선이 집중되면서도 뒤에는 어떤 옷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포터리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켓 / 바지 / 셔츠 / 코트 등 단정하고 모던하지만 캐주얼한 느낌이 기존 남성복과는 차별화된다 실제로 입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약간 루즈핏이라 굉장히 편하다 편하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의 방향성에 잘 맞는다 기회가 된다면 포터리를 꼭 입어보길 추천한다 포터리 공식 사.. 2021. 9. 29.
티파니앤코, 설렘을 담는 주얼리 전 세계 연인들을 설레게 하는 TIFFANY&Co. '티파니앤코'는 미국의 명품 주얼리입니다. 최상급 명품중에는 거의 유일한 미국 태생의 브랜드죠. 사실 미국은 명품 사업에서 힘을 못 썼습니다. 건국 역사가 짧아 오랜 시간동안 장인을 키워낼 시간이 부족했고,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효율, 대량생산'으로 성공해온 나라였습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하이 주얼리는 유럽 태생입니다. 왕실과 귀족의 수요가 있었고, 덕분에 오랜 시간동안 보석세공 기술을 축적해왔기 때문이죠. 프랑스의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 부쉐론. 이탈리아의 불가리. 영국의 드비어스, 그라프. 이름만 들어도 "와~~"소리가 나오는 같이 위대한 기업 사이에서, 티파니는 살아남았고 확실한 위치로 올라섰습니다. 1837년 뉴욕에서 '찰스 루이스 티파니..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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