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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2

태국 아유타야, 방파인 별궁, 불교와 전쟁의 흔적 태국의 고대도시 흔적을 찾아떠난 아유타야 - 일 정 : 당일치기 - 비 용 : 6만원 - 교 통 : 투어사 관광버스 - 이동시간 : 편도 약 2시간 - 가볼 곳 : 왓 마하탓 / 왓 차이 몽콜 / 불두 / 방파인 별궁 - 여행스토리 : 찬란했던 고대 불교문화가 숨쉬고 있는 태국의 고대도시 아유타야. 과거 시암 왕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는 장엄한 사원들, 고대의 유적지, 미얀마와의 전쟁의 상흔까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비한 도시입니다. 짜오프라야 강가에 위치한 방파인 별궁에도 들러 태국 왕들이 여름을 보냈던 곳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 왓 마하탓 불두(佛頭)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입니다. 1767년 미얀마에서 아유타야를 점령하면서 왓 마하탓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미얀마 군대는 사원을 불태우.. 2022. 6. 8.
태국 방콕 여행, 아름다운 불교의 나라 아름다운 불교사원과 백패커들의 낭만이 있는 방콕 - 일 정 : 4박 5일 - 비 용 : 1.2백만원 - 숙 소 : 한인민박(1박) / 아바니 리버사이드(3박) - 챙겨갈 것 : 시원한 긴바지 (왕궁 출입용) / 선크림 - 가볼 곳 : 왕궁 / 왓아룬 / 카오산로드 / 아시안틱 / 카르마카멧 - 맛 집 : 쁘라짝 오리고기 누들 / 팁싸마이 팟타이 / 맥도날드 콘파이 - 체 험 : 마사지 / 헤나 / 코끼리 타기 / 수상택시 타기 ■ 태국 왕궁 태국에서 가장 화려한 곳, 왕궁. 태국은 아직 국왕이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방콕 간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죠. 태국 왕궁 입장료는 500바트 (=한국돈 19,000원 정도) 입니다. 태국의 물가를 생각하면 많이 높은 가격입니다. 왕가에서는 입장료 수입도 꽤나 클 것..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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