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로스타 파리1 프랑스 파리 여행 -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도시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파리"낭만적이다" 파리를 여행하면서 든 생각이다. 에펠탑, 루브르, 노틀담, 개선문 등. 아름다운 건축물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건물들의 밀집도만 생각하면 파리가 제일이지 않을까 싶다. 과거에 많은 예술가들이 파리에서 활동한 이유가 있다. 예술적 영감을 찾아 파리로 떠나왔을 거다. ▣ 쁘띠팔레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했다. (유로스타 : St. Pancras → Gare du Nord). 숙소에 짐을 풀고나와 처음간 곳은 쁘띠팔레. 프랑스어로 작은궁전이라는 의미의 미술관이다. 그랑팔레와 알렉상드르 3세 다리를 가운데 놓고 마주보고 있다. 이름만 쁘띠하지 실제론 쁘띠하지 않다. ▣ 그랑팔레쁘띠팔레의 바로 맞은편엔 더 거대하고 현대적인 건축물이 있다. 쁘띠팔레의 형(?.. 2024.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