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영농장 예약1 부영농장, 40년만에 공개되는 회장님의 개인정원 40년을 꾸며온 회장님의 개인정원 부영농장 * 운영시간 * 네이버 예약제 운영 7~8월 한정운영 주소를 따라 오면보이는 빨간색 대문이 부영농장이다. 원래는 부산기반의 모 기업 회장님의 제주 별장같은 곳이었는데 기업이 인수하면서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농장..? 정글 같은데?" 부영농장의 첫 느낌은 정글같다. 뭐지 싶었지만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 점차 이 농장이 이해가 된다. 가이드 투어를 떠나기 전 농장입구에 비치된 모기약을 꼭 바르자. 독한 산모기들이 많다. 투어를 출발하기 전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보난자 커피와 직접 담근 하귤청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었다. 농장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남짓이고, 그 중 투어가 30분 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정원의 스토리가 재밌다. 원래는 황무지였던.. 2022.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