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국대학교 정각원1 동국대학교, 불교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 불교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 동국대학교 1906년 대한제국 불교계에서 설립한 명진학교가 현재의 동국대학교다. 동국대학교는 불교재단을 둔 곳이라 캠퍼스 곳곳에 불교의 정취가 느껴진다. 참 독특한 느낌이다. 코끼리 상 동국대학교의 상징이다. 코끼리는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 부인의 태몽인 흰 코끼리와 연관되어 있다. 지혜와 복덕을 갖춘 신령한 동물로 여겨진다. 학교의 상징은 연꽃으로 불교에서 진리를 상징하는 꽃이다. 팔정도 참된 8가지 진리를 상징하는 8갈래 길이 석가모니상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동국대학교에서는 남산타워가 잘 보인다.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농구코트가 자리잡고 있다. 멀리 북한산도 볼 수 있다. 서울에 있는 캠퍼스라는 느낌은 동국대가 단연 1등이다. 팔정도 주변으로는 절에서 보일 법한 귀여운.. 2021.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