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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3

그릴앤바 37, 여의도 콘래드 호텔 야경과 함께 즐기는 맛집 맛과 야경이 모두 끝내주는 콘래드 그릴앤바 37 * 영업시간 * 11:30~22:30 (Mon-Fri) 11:00~22:30 (Sat-Sun) ​ * Break time * 14:30~18:00 * Last order * 21:45 콘래드 그릴앤바 37에서는 여의도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이로는 더현대 서울과 파크원 빌딩 그 뒤로 탁트인 한강과 남산타워 멀리 롯데 타워까지 보입니다. 여의도에서 이보다 좋은뷰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근사한 분위기입니다. 창가쪽 자리는 미리 예약을 하면 좋습니다. 창가와 아닌 자리가 차이가 큽니다. 왠지 창가자리에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LAND & SEA for 2 소고기 안심과 바닷가재 반마리 전복과 각종 야채구이가 올라간 그릴앤바의 시그니처 메인.. 2022. 7. 21.
콘래드 서울, 클래식한 기품이 느껴지는 호텔 클래식한 기품이 느껴지는 콘래드 서울 이용객실 : 디럭스 퀸 특징 : 한강뷰 / 넓은 객실 / 부대시설 "이 건물 진짜 멋있다" 여의도 콘래드 호텔을 볼때마다 드는 느낌이다. 올블랙의 건물 외관에 사선으로 깎인 건물 꼭대기 부분이 무게감 있으면서도 위트있는 모습이다. 한강뷰 콘래드에 머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한강뷰이다.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뷰와 새로생긴 파크원 건물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야경 파크원 빌딩이 생긴이후 야경이 더 예뻐졌다.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의 컬러풀한 조명이 콘래드에서의 야경을 한층 화려하게 한다. 객실 기본 객실도 매우 넓은 편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호텔 전체적으로 베이지와 우드톤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든다. 침대헤드 조명 침대 헤드에 설치된 .. 2022. 6. 26.
여의도 콘래드 호텔, 버티고 bar 도심 속 야외 스카이 라운지 VVERTIGO 콘래드 버티고는 여의도 고층 빌딩숲 사이에서 탁트인 하늘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합니다. 취할 것 같은 입구 인테리어 버티고(Vertigo)는 ‘어지러움, 현기증’을 뜻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어지러히 널린 술병과 코르크마개, 몽환적인 사이니지를 보고있으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하는 기분입니다. 모던한 느낌의 실내 그리 크진 않지만 모던한 느낌을 주는 실내 공간입니다. 오히려 공간이 너무 크지않아 오밀조밀한 매력이 있습니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술장 호텔바에 온 기분이 한 껏 느껴집니다. 왠만큼 이름 있는 술은 다 모아놓은듯 합니다. 술장의 칸마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에 담긴 술이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발렌시아 (VVALENCIA) 버티고의 시그니처 칵테일 입..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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